입시·논술

대학입시는 성적순이 아닙니다. 전략입니다.

합격자인터뷰

TG교육그룹을 빛낸 자랑스러운
합격자들의 합격전략을 공개합니다.
TG교육그룹의 특별한 성장신화! 이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충남대/수의예과 한O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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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되고 싶은 한O섭
1. 왜 TG를 선택했는가. TG만의 장점을 말해 달라.

현역때 잘 칠줄 알았던 수능을 망치고 수시도 다 떨어져 재수를 해야겠다 결심을 했습니다. 대성학원 같은 재수학원은 학교처럼 필요없는 수업도 들어야 하고 숙제도 하느라 제가 계획한 공부는 잘 해내지 못한다고 들어서 독학재수학원을 찾던 중 친구가 관리 잘해주고 질답도 늦지않게 해준다고 추천해서 TG교육그룹에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2. TG에서 받은 교과관리(상담,질답,수업) 중 도움되었던 부분은

질답할 때 탐구를 제외한 국영수는 늦지않게 답변해 주시고 소소한 팁들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교육청 모의고사와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치고 난 뒤 교과별로 피드백을 하며 부족한 점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의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의고사 특별반에서 매주 모의고사를 치며 시험에 익숙해지고, 학원에서 교육청 시험을 칠 때마다 학교에 가서 시험을 쳐 시험장 분위기에 익숙해진 덕분에 수능에서 덜 긴장하고 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TG에서 재수를 했었던 선배들과 개인적으로 멘토링을 하며 학습 방향과 학원 생활에 대해 좋은 정보를 얻고 시험칠 때나 공부할때 팁을 얻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 TG에서 받은 생활관리 중 도움되었던 부분은

공부하다가 잘 때 깨워주시고, 학원 사람들 전체적으로 풀어졌을 때 모여서 의지를 다졌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4. TG에서 받은 입시관리 중 도움되었던 부분은

6, 9월 평가원 시험을 친 후 입시설명회에서 평가원 시험의 추세를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돼었고, 학원에서 대학입시나 수능과 관련된 정보를 모아 나눠주고 알림판에 붙여놓아 공부 외적인 것에 신경을 많이 안써도 돼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5. 후배들을 위해 1년 동안의 국수영 공부법을 가르쳐 달라.

초반에는 국영수탐 모두 평가원 기출을 풀며 문제 푸는 감을 익혔습니다. 3개년 기출을 풀고 난 뒤에 9월정도까지 수학은 전반적으로 신승범 커리를 따라갔고 고3들 내신기간 때문에 강의가 안나올때나 다음 강좌로 넘어갈 때 생기는 기간 동안 한완수를 2회독 정도하며 고쟁이도 틈틈이 복습했습니다.
영어는 다시 시작하니 예전만큼 잘 안 읽혀서 선생님의 조언대로 신텍스를 보며 읽는 감을 찾았고 리로직과 구문책을 병행하며 읽는 감을 잃지 않으면서 평가원의 출제 방향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국어는 국어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듯 마닳을 풀면서 정답의 근거는 어디에 있고 근거를 찾을 때 어느 문단만 훑어 볼 것인지 판단하는 연습을 하며, 후반에는 최근 기출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국어 공부를 하다가 지문 읽는 것이 막막할 때는 나쁜국어나 국정보책을 공부하며 어떤 방향으로 글을 읽어나가야 하는지 감을 익혔습니다.
탐구는 화생을 했는데 탐구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듯 평가원문제를 몇 번 풀었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푸는 것이 점수 올리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물은 개념이 탄탄할수록 함정형이나 지엽형문제에 안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백호 개념책을 공부했습니다. 개념공부 후 매번 나오는 신유형에 당황하지 않도록 최정윤의 유전모음문제나 백호의 실전문제를 풀며 다양한 종류의 문제를 접했습니다. 화학은 개념보단 문제풀이가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고석용의 킬러특강과 실전문제를 풀며 문제 유형별 접근방법과 신유형에 대한 대비를 했습니다.
9월쯤부터 쏟아져 나오는 실모들을 학원사람들과 공동으로 구매해 수학, 탐구는 매일 모의고사 1회씩 풀며 이전에 공부했던 것 중 까다롭다고 남겨놨던 문제나 아직 헷갈리는 개념을 복습하고 국어와 영어는 2~3일에 한번씩 모의고사를 풀며 이전부터 하던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이쯤부터 모의고사를 풀면서 얻어야 할 것은 어떤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한번한 실수는 나중에 또 저지를 확률이 크기 때문에 항상 모의고사를 치기 전에 유의해 두고, 풀고 난 뒤 맞은 문제도 푸는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면 정리하며 후반에는 자신만의 실수하지 않는 테크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수험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극복했던 나만의 노하우

초반에는 친구들은 대학갔는데 나는 여기서 이러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공부하기 싫을때가 많았고 나중에는 재수한다는 이유 하나로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일요일 마다 재수하는 친구와 같이 놀며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재수하는데 공부안하고 논다는 생각해 잘 놀지도 못한거 같습니다. 놀때는 공부나 대학걱정 하지 않고 편하게 놀아야 재수생활을 그나마 덜 힘들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7. 대학교에 합격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꿨었는데 수의대에 갈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ㅎㅎ
앞으로 좋은 수의사가 되어서 많은 동물들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후배들에게 꼭해주고 싶은 말

모의고사쳤을 때 원하는 만큼 점수 안 나온다고 낙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모의고사때 실수 때문에 원하는 정도로 점수가 안 나왔지만 낙담하지 않고 실수를 찾고 해결하며 정리한 덕분에 수능때도 망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는데도 평소보다 실수를 적게해 평가원 시험중 가장 잘 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걱정만 하지 않고 잘못된 점을 찾고 고치다 보면 수능 대박을 칠 수 있을 것입니다!! 재수하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