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논술

대학입시는 성적순이 아닙니다. 전략입니다.

합격자인터뷰

TG교육그룹을 빛낸 자랑스러운
합격자들의 합격전략을 공개합니다.
TG교육그룹의 특별한 성장신화! 이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숙명여대 문화관광학부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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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특별반으로 실력을 쌓아가다!
1.왜 TG를 선택했는가 TG만의 장점을 말해달라.

16년도 수능을 망치고 난 뒤 무엇이 문제였는가를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그 결과 저는 자습의 양이 부족해 문제풀이 능력이 떨어지고 시험때 긴장을 많이 해서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인강으로 부족한 부분만 채우고 나머지 시간은 자습에 쏟을 수 있도록 독학 재수 학원에 가야겠다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TG가 독학재수학원 중에선 가장 유명했기에 이 곳에 왔습니다. 처음 선택은 이렇듯 특별한 이유가 없었지만 등원을 하다보니 많은 실전 모의고사로 시험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모의고사 특별반, 바로 질문해 답을 얻을 수 있는 선생님들이 계시는 것, 직접 학교를 빌려하는 실전 모의고사,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와 빠른 반영 등 TG만의 장점이 많아 이곳에서 재수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2.TG에서 받은 교과관리(상담, 질답, 수업) 중 도움되었던 부분은

저는 상담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수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도 못잡던 저의 수준에 맞춰 해주신 공부방법 상담 덕분에 막히지 않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계단을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 영어와 국어도 숨은 구멍을 메워 흔들리지 않는 점수를 받을 수 있게 자잘한 상담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이것들 또한 불수능이었던 이번 수능에서 멘탈이 흔들렸지만 폭락하지 않고 그 속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3.TG에서 받은 생활관리 중 도움되었던 부분은

사람이 모이고 하루의 대부분을 같이 보내다 보니 자연스레 친목질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식사시산에 시끄럽고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습니다. 그러나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와 생활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의견이 빠르게 반영되어 조용한 공부하는 분위기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음껏 집중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TG에서 받은 입시관리 중 도움되었던 부분은

대표님과의 상담으로 지금 내 위치가 어디인지 분명하게 알고 목표까지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아서 구체적으로 노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부대표님과 대표님과의 상담으로 수시, 정시 둘 다 전략적으로 원서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5.후배들을 위해 1년 동안의 국수영 공부법을 가르쳐 달라.

-국어: 국어의 기술로 문제 푸는 법, 지문 읽는 법을 익히고 국어 개념 강의(나비효과)로 지문의 어휘 뜻을 몰라 틀리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문법은 EBS 문법과 마닳의 문법을 외우고 시험 때 헷갈리던 것, 틀린 것을 그 날 머릿속에 새기도록 했습니다. 틀린 것을 잘 각인돼요. 마닳을 풀었는데 반회씩 무조건 시간을 재며 긴장감을 가지고 풀었습니다. 평일 아침에 매일 비문학 지문 요약을 하고 이것을 할 때도 무조건 시간을 재었습니다. 수능이 다가올 땐 마닳 홈페이지에서 책 구입자에게 배부하는 플러스알파닷을 보며 정리했습니다.
-수학: 정승제 선생님의 문과 커리큘럼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수강하며 강사가 하라는 대로 전부 실천했습니다. 칠판에 제가 강의하듯 직접 설명하며 복습하는 것을 3-4번 반복했습니다. 중간에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고 전부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믿고 계속 반복하며 기출문제집도 사서 풀어나갔습니다. 틀리거나 몰랐던 것을 나중에 다시 풀어보고 하루공부시간 12시간 중 수학에 7-8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영어: 매일 영어듣기를 하며 명품 VOCA 책을 하루 하나씩 했습니다. 영어듣기는 학원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보카는 5번 정도 돌렸습니다. 수능 때까지 한 권만 했습니다. EBS 연계 책을 처음에 시간 맞춰 풀고 난 뒤 지문을 분석했습니다. 이때 ‘이것은 어떤 문법이다’ 하는 것 전부 이해하고 표시하고 지나갔습니다. 모르는 단어도 분석 때 외웠습니다. 이것을 계속 반복하면 읽을 때 구조가 바로 분석되어 영어 문법은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수능이 다가올 때 ebs 책 돌려보며 지문을 익혔습니다. 또 듣기를 할 때 쉬운 문제(도표, 일치/불일치) 푸는 연습도 했습니다. 제가 어려워하는 문제유형은 부분 인강으로 채웠고 항상 대원칙을 생각하며 공부하고 시험에 적용했습니다. “너무 포괄적인 것, 너무 지엽적인 것, 일부분만 포함하고 나머지는 포함하지 못하는 지문은 오답이다.”

6.수험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극복했던 나만의 노하우

저는 떠드는 분위기가 너무 싫고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시험 때도 어수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익숙해지려 하니 괜찮아졌습니다. 또 계속 앉아만 있다 보면 몸이 약해져 나중에 많이 아프기 때문에 옥상 출입 가능 시간에 항상 올라가 스트레칭을 하고 근력 운동을 해 몸을 단련했습니다. 또 계속 공부만 하다보면 너무 하기 싫고 그만 두고 싶은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 초반부터 10월까지 일요일은 설렁설렁 공부하거나 아예 쉬었습니다. 그러면서 절대 죄책감을 가지지 않았고 쉬는 시간 정하지 않고 물을 많이 마셔 화장실을 일부러 자주 갔는데 그걸 쉬는 시간을 여겼습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면 하루 12시간 공부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슬럼프가 오지 않도록 제 사고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었습니다. 국어, 영어는 재밌는 글을 읽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실제로 재미있는 글이 상당히 많아 지금도 기억하는 것이 많습니다. 수학은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의 쾌감을 많이, 자주 생각하며 ‘나는 잘한다’는 자심감을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확률과 경우의 수는 머릿속에서 그 상황을 항상 상상하며 풀어서 재밌게 공부하도록 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재밌다 생각하면 진짜 재밌어요.

7.대학교에 합격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

고1때부터 외식, 호텔, 문화계 쪽에 관심을 가지고 가고 싶었던 학과에 우주예비를 받고 탈락했는데 이번에 좋은 성적으로 붙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4-5등급에 머물며 정말 못한다고, 그 머리는 없다고 생각한 과목인 수학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그것도 행복하고 이번의 성공을 디딤돌로 대학생활도 앞으로의 인생도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8.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수능 만점 받는 사람도, 의대를 가는 사람도 모두 우리와 같은 사람, 인간입니다. 우린 같은 잠재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그걸 깨닫고 발현시키도록 노력한 사람들이에요. 저도 초반엔 가능할까 생각했었는데 해보니까 되더라고요. 우리 모두 할 수 있으니 먼저 안된다고 단정짓지 말고 시도해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모의고사 성적 믿지 말고 자만도, 자만도 하지 말고 묵묵하게 해나가세요. 제가 막판에 좀 자만했었거든요. 제2외국어로 구제 받긴 했지만 좀 후회는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