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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는 성적순이 아닙니다.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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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경영학과 [광주수완TG] 박O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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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영학과 논술전형 합격수기
중앙대 경영학과 논술전형 합격수기

1. TG를 선택한 이유는?
고등학교 자퇴 후 수능을 보는 특이한 경우라 독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혼자 몇 달 동안 열심히 해봐도 결국 잘되지 않았고 공부 계획, 방법 등을 고쳐야 할 것 같아 학원을 알아보던 중, 집 근처에 관리형 독재학원이 있어 선택했습니다. 원장선생님이 논술을 담당하시는 것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2.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공부법이 있다면?
국어는 어느 정도 기초를 잡으면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서 다양한 주제와 작품에 익숙해지면서 배운 것들을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반인 화작문을 오히려 천천히 풀고 바로 문학으로 넘어가 속도를 내서 비문학의 시간을 안배하는 전략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영어는 듣기 시간에 독해의 초반부를 끝내는 것을 계속 연습해서 수능까지 사용했습니다. 만약 듣기와 독해가 모두 안정적이라면 나중에 학원에서 듣기를 할 때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회탐구 중에서는 경제를 가장 잘 했었는데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풀 수 있을지 연구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문제 풀이 공식을 만들어 앞 글자만 따서 외우면 빨라집니다.

3. 학원에서 받았던 도움은 뭐가 있나요?
일단 가장 큰 도움은 원장선생님의 논술 수업과 첨삭 지도입니다.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쓸 수 있는 수시 전형이라 정시와 함께 3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경쟁률도 높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원장선생님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잡아주셨습니다. 첨삭 지도는 단순히 빨간펜으로 죽죽 그어 주는게 아니라, 글을 먼저 꼼꼼히 읽어보시고 제 글쓰기 실력을 올려주기 위해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고민한 다음, 불러다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형태의 교습이 저의 문제점을 고쳐나가는데 특별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수능 직후 진행된 단기 특강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수강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다른 점은 독학을 하면서 소홀해 질 수 있는 시간 관리인데, 등원부터 하원까지 수능 시간과 유사하게 짜여있고 각 교시는 보통 1~2시간으로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6,9월 모의고사와 그 사이에 진행하는 사설 모의고사도 실전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직후에 국어와 수학 과목 선생님과 함께 시험 문제에 대해 의논도 해보고 멘탈 관리법이나 부족했던 개념을 알려주신 기억도 있습니다.

4. 힘든 수험생활을 버텨냈던 원동력은?
휴일에 잠을 보충하거나 학교 다니는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체력이 급감하는 시기가 있는데 그제서야 운동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 원장선생님께서 늘 운동해라 운동해라를 입에 달고 사시는데 꼭 해야 합니다.

5.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조언과 팁은?
우선 수능은 공부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말이 제일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시간의 중요성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9월 이후로 건강 문제 때문에 공부를 잘 못하고 수능을 봤는데 역시 수험생 초반에 나온 성적보다 떨어지거나 유지되었습니다. 부디 끝까지 자신을 믿고 열심히 하시되, 운동을 주기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문계로 수능을 대비하는 경우 논술도 준비해 보길 권해드립니다. 정말 입시는 어떻게 될 지 가봐야 압니다. 그리고 탐구 과목 섣불리 바꾸지 마세요. 그냥 하던 것 쭉 하시길 바랍니다.

6. 대학교에 합격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상경계열을 처음부터 희망해서 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이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논술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학하니 더 신기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공부해서 꿈에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수능도 공부도 다 좋지만, 우리 모두 타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인간적인 존재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 말에 휘둘리기보다는 스스로를 가운데 놓고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꼭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