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논술

대학입시는 성적순이 아닙니다. 전략입니다.

합격자인터뷰

TG교육그룹을 빛낸 자랑스러운
합격자들의 합격전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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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체육학과 연제TG 이O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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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중점으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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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이나 예체능 준비하시는 분들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이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써봐요.
우선 작년 수능 2018수능을 처음 본 사람입니다.
전 고등학교때 운동을 하다가 고3이되서 그만두고 바로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에서 참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 대학에 들어갈 생각이 없었지만 주변에 선,후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앞으로 살아가면서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이라는 간판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역 후 대학에 갈려고 수능을 준비하기로 결심하고, 전역을 1월에 하고바로 학원을 알아보러 다녔습니다.

부산에 재수종합학원 중 유명한 OO학원에 문의하러 갔는데 수능성적을 물어봐서 한번도 쳐본적이 없고 학창시절에 운동을 해서 공부 지식이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저에게 기초공부를 하고 들어오라는 겁니다. 전 수능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러 온건데 그런 말을 듣고 집에 오는 길에 '그냥 하지말까? 너무 늦었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작년에 재수하던 저랑 엄청 친한친구가 자기가 다녔었던 tg라는 독재학원에 오라는 겁니다. 친구는 수능 엄청 잘봤습니다. 독학재수학원인데 정말 너가 의지가 있고 열정만 가지고 있으면 너에게 엄청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끈을 잡는 심정으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아직도 상담을 해주시던 관리하시던 선생님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할수있다 라는 에너지를 너무 주셨습니다.

일단 학원 입학테스트를 보고 현재 나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한 다음에 각 과목마다 교과선생님들이 계시니깐상담을 하고 올해 수능 동안의 커리큘럼을 짜주셨습니다.

처음에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공부했습니다.그런데 중간 중간 선생님들에게 신청만 하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어서 학습방향을 잘 유지하고 수능때 까지 방향을 잃지 않고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 같은 경우는 질문일지에 이름을 적으면 언제든지 개인 과외 수업처럼 묻고 질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 덕분에 전 수능 8개월 하고 수능날 수학나형에서30번을 제외하고 다풀어냈습니다. 자랑::)

그래서 수능때가지의 과정동안 정말 길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전 사실 막혀있는 공간이 싫어서학원에 보면 독서실형 교실형 도서관형등 자신의 특성? 성격?에 맞춰서 선택해서 쓸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교실형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봄에서 여름까지 교실형에서 공부하니 마음이 편해서 집중도 잘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가을이되니깐 점점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그러다보니 예민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학원에는 여러 형태의 교실이 있어 독서실 형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가을부터 수능때까지 독서실형에서 공부를 하니 주의에 신경 쓰지않고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예체능학생이라서 실기 비중도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학원을 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제가 정말 이번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던 이유는 이런 점에서 인거 같습니다.

독학학원이다 보니깐 개인 자습시간을 보장해주니 남 신경쓰지않고제 공부만 열심히 집중하다가 실기학원 갈때 가되면 나가고 다시 들어와서 자습시간을 확보하고 하니깐 버리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루에 실기에 적어도 2시간씩은 사용했는데 하루 공부시간이 11시간 이상은 자습시간이 확보 되었던 점이 가장 이번 입시를 잘 치를 수 있게 해준 점 인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영어 약하신 분들 제가영어가 기초가 1도 없어서 'TO 부정사'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특히 영어듣기.. 정말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었습니다. 남들은 학창시절에 이미 영어듣기 정도는 다때고? 왔다고 볼 정도로중점을 두지 않는데 저는 하나도 안들리니깐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걱정도 많았습니다. 근데 저희 학원에서 매일 점심먹고 수능과 똑같은 시간에항상 수능특강 영어듣기랑 수능완성 영어듣기를 개인이 혼자 시험볼수 있게 틀어주었습니다. 안들리면 최대한 들을려고 하고 발음도 따라해보고 하는 과정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영어듣기 한번도 다맞은적이 없는데 결국 수능에서 영어듣기 다맞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영단어 테스트도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apple 사과를 쓰지도 못 할 실력을 갖고있었습니다.매일 학원에서 제공되는 단어 테스트를 꾸준히 보다 보니 수능때 까지 영어단어책을 10회독 이상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시간을 내서 영어단어를 외울필요없이 버스나 지하철 화장실이나 틈틈히 보는정도?만 투자하셔도 10회독이상하시면 나중에는 단어를 보면 마치 한국말인것 처럼 보였습니다. 신기했습니다. 국어도 정말 자신없는 과목이었는데 꾸준히 학원에서 자습시간에 반복하니 나중에 지문읽는게 재밌어졌습니다.그래서 올해 좋은 입시를 거두어 제가 지원한 용인대 체대에 합격했습니다.

혹시 재수/N수 처음 수능을 준비하신다면 독학재수학원에 가서 한번 상담받아보시고 공부하시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정말 효율적인 시간분배를 하실수 있습니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하고 완성해서 올해 수능 좋은 결과 거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