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논술

대학입시는 성적순이 아닙니다. 전략입니다.

합격자인터뷰

TG교육그룹을 빛낸 자랑스러운
합격자들의 합격전략을 공개합니다.
TG교육그룹의 특별한 성장신화! 이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호서대학교/문화디자인학부 봉선TG 박O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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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관리, 생활관리를 받으면서 공부!
1. TG를 선택한 이유

고3이 되고 입시를 치루기 시작하는 겨울방학 때 그냥 온전히 독서실만을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독서실을 다니기 시작하니 공부시간 관리나 공부조언, 전략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몰랐고 계속 해이해지면서 한 달 정도를 헤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능과 미술 실기시험 준비를 한꺼번에 해야 하는 상황에서 체력적 ,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수능이 6개월 정도 남았을 때 우연히 친구에게 TG를 듣게 되었고 TG의 입시시스템이 저에게 매우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기와 수능 중에 어떻게 비중을 둬서 공부를 하는지 항상 헷갈렸던 저에게 원장선생님의 전략적 계획과 상담시스템은 큰 힘이 되었고 입시를 위한 학원 분위기 조성에 있어서 선생님 두 분의 노력이 눈에 보여서 TG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자신만의 공부법

일단 저는 겨울방학 때 탐구과목 개념을 확실히 잡아 두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개념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썼습니다. 이지영 선생님 , 박봄 선생님 개념 인강을 듣고 노트에 정리해서 수시로 가방에 넣고 다니며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헷갈리는 개념 위주로 여러 번 펼쳐서 보았습니다. 탐구 과목은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점수로 드러나기 때문에 절대로!! 개념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3월 이후엔 학교에서 수능특강이나 다른 문제풀이 교재들 진도를 빨리 빼기 때문에 개념이 3월에도 흔들린다면 문제풀이를 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탐구 과목 인강을 듣는다 해서 성적이 잘 나올 거란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인강을 듣고 나서 계속 나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복습했습니다.

3. 학원에서 받았던 도움

일단 저는 평일, 주말 모두 미술학원에 가야 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하루에 3시간 정도 공부시간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그 3시간을 채우기 위해 나머지 시간에 전략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해야 했었고 원장선생님과의 지속적인 상담과 공부시간 계획을 짜는 것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저는 체력이 매우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한 달에 몇 번은 아파서 공부 흐름이 끊겼었습니다. 그래서 공부시간 중간 중간에 원장선생님이 요가매트를 깔아주면 그 위에서 운동을 하고 공부를 했고 체력이 약한 저를 위해 생활패턴체계를 열심히 관리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버텨냈던 원동력

제 수험생활의 원동력은 밥시간과 원장선생님과의 상담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시험이나 모의고사가 있는 경우엔 바로 밥을 먹고 공부를 하러 자습실에 갔지만 시험이 끝난 다음날인 경우 학교 안에서 친구들과 산책을 하는 시간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미술학원이 밤 10시에 끝나면 너무 힘들어서 TG에 정신이 반 나간 상태로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 때 마다 원장선생님이 상담실로 불러서 과자랑 이것저것 주시곤 파이팅하라고 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원장쌤 짱 ㅎㅎ

5.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조언과 팁

저는 제가 예체능이었기 때문에 실기시험과 수능을 모두 준비하는 예체능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입시를 하면서 2가지를 모두 한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닙니다. 공부는 공부대로 스트레스를 받고 실기도 실기대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양쪽으로 스트레스를 몽땅 받기 때문에 입시가 2배로 힘들어 집니다. 하지만 힘들다고 뒤로 한걸음 물러나거나 ‘예체능이니까 공부 덜해도 되겠지’ 라는 마음은 절대! 갖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힘들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게 끝까지 가겠다.’ 라는 자세가 입시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예체능 학생들은 1월말 까지 입시를 치루기 때문에 중간 중간 체력관리를 잘 하는 것이 최고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체력이 약한데다가 실기까지 준비했기 때문에 입시초반에 너무 무리해서 자주 아프고 병원을 주말마다 다니느라 공부시간을 많이 확보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틈틈이 체력관리 열심히 하셔서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공부든 실기든 항상 즐기는 자세로 임하셨으면 좋겠고 모든 예체능 수험생분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결과 이루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6. 합격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

원하던 만큼의 성적은 나오지 않았지만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몸이 부서질 정도로 노력했기 때문에 후회는 절대 없습니다 . 입시를 1년 동안 치루면서 배운 것도 많고 얻어가는 것도 많아서 대학교에서 가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 입니다.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입시라는 한 과정을 지나면서 많은 도움과 위로를 해준 친구들과 TG선생님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한 격려해주신 우리 손용재 원장쌤ㅜㅜ 정말 감사해요. 원장쌤과의 웃긴 상담시간들 잊지 못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