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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의예과 수완TG 김O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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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공부하고 의예과 합격!
합격수기

100일 공부하고 너무 많이 올라서 반수 100일밖에 안한거 후회한 사람입니다.(반수썰, 인강추천포함)

안녕하세요 저는 수시생으로 내신 공부(평균 1.3)만 철저히 해온 사람입니다.
17학번이 되는 것은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았습니다.
고민과 갈등이 꽤 길었습니다. 반수를 시작한 건 정말 딱 8월 중순 100일 남은 시점이었거든요.

독학재수가 낫겠다 싶어 직접 학원을 알아보고 주변에 방도 구해서 자취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100일은 더욱더 짧게 느껴집니다. 또 자소서도 써야하고요.

하지만 저는 의예과에 가고 싶었습니다. 우선 부딪혀봐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처음 TG학원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현재 재수생들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성적을 올리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도요.

오기가 생겼습니다. 깜짝 놀랄거다 두고봐 이러면섴ㅋㅋ

우선 최저가 있는 전형으로 지원해서 최대한 낮은 경쟁률을 뚫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100일이 채 되지 않는 상태에서 가장 효율적인 강의를 들어야했습니다.

이럴 때 TG학원의 장점은 가장 효율적인 강의를 하나하나 알고 있는 선생님이 계신다는 것.


국어는 대성마이맥 김승리 비문학 코드7 들었어요. 대박. 듣고 9월 모평 때 92점 맞았습니다. (제가 반수를 시작한 날짜를 고려해주세요.) 국어 공부가 재밌어지더라고요. (하지만 문학 또는 코드7 이후 단계의 강의는 별로인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투스 방동진 더이상문법은없다 들었습니다. 괜찮았어요. 하지만 문법은 끊임없이 혼자 복습해야합니다. 저는 쌤이 내준 필기 숙제 꼭 하면서 자기전에 보았습니다.

수학은 대성마이맥 배성민 빌드업 미적2, 기벡 들었습니다. (확통은 시간이 없어서 혼자했어요.) 들을 때마다 깨닫는 게 있고 혼자 공부해서는 절대 모르는 ㄹㅇ쉬운 방법을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빌드업보다 높은 수준인 드리블이란 강의가 있는데(저는 시간상 못들었지만) 그걸 들으면 20 21 29 30 다 풀린다는 선생님의 말이 실화라고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추천드립니다. 제가 100일밖에 반수안한거 가장 후회하게 만든 선생님이세요. 반복할수록 풀이가 늘기 때문이죠.

영어는 EBS 주혜연 해석공식 들었습니다. 18수능 영어100 맞았어요. 절대평가라 너무 아쉽지만 미친 속도로 실력이 늡니다. 그리고 EBS인강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보니 쌤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모두 주옥같습니다. 저는 그걸 놓치지 않은게 제 성적 향상의비결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이투스 프리패스를 구매해서 심우철 쌤 강의를 들어봤는데 진짜 아니더라고요. 심우철 쌤 방법은 거를게 많습니다. 그래서 혼자 문제를 풀 때 적용해보시고 하나씩 거르세요. (이명학 쌤도 전 안맞았어요.)

지1은 오지훈 쌤 들으세요. 저는 최선묵 쌤 들었다가 막판에 오지훈 쌤 잠깐 들었는데 훨씬 꼼꼼하고 요즘 평가원이 원하는 공부를 하게 합니다. 저는 천체 마지막 두문제 틀렸어요ㅜ 꼼꼼함이 부족했어요. 너무 아깝습니다.(하지만 오지훈은 강의가 너무 길다.)

생2는 특정 목적이 없는 이상 하지마세요. 저는 이투스 백호 들었고 고3때 생1을 안해서 생2가 낫겠거니 싶었는데 노력 대비 진짜 안나오는 과목이에요. 그래서 전 탐구 하나만 노리는 수시 최저 전형으로 지원하면서 생2를 버렸습니다. 5등급떴어요.

강의료가 너무 부담이 된다 하시는 분들은 무료강의에 쌤들 꿀팁 많이 뽑아낼 수 있으니까 들으시고, 또는 가격이 쌀 때(수능이 가까울때) 막판 스퍼트로 투자해보세요. 또는 친구와 함께 구매해서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제 반수 결과를 말씀해드릴게요. 한국사, 생2 제외하고 국/수/영/지1 순으로

17수능 3/4/3/4 ----> 18수능 2/3/1/2

이게 딱 100일 공부한 결과입니다.


이걸 이룰 수 있었던 건 좋은 인강을 추천해주신 학원 선생님, 100일 동안 학원 불을 끄고 나가며 고생한 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노베는 아닙니다. 하지만 쉬운 일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걸 확인이라도 시켜주듯 저는 의예과 18학번 신입생이 되었습니다.

제 점수로 의대면 될놈은 된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게 여러분이 될 수도 있죠. 꼭 보상받으실겁니다.


현역, 재수생, 반수생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