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논술

대학입시는 성적순이 아닙니다. 전략입니다.

합격자인터뷰

TG교육그룹을 빛낸 자랑스러운
합격자들의 합격전략을 공개합니다.
TG교육그룹의 특별한 성장신화! 이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경기대학교/관광경영학과 이O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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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 매일매일이 행복한 이O나
1. TG를 선택한 이유

저는 전북대에서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시간도 부족했고 고등학교 개념도 잊어버렸기 때문에, 재종반에서 이미 6개월 동안 공부를 해온 친구들에게 맞춰진 수업을 듣고 따로 보충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독재 학원에서 제 스스로 커리큘럼과 시간표를 짜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능과 논술을 함께 준비하는 저에게, 전북, 전남 지역에서 독재학원이면서 직접 원장님께서 논술강의를 해주시는 학원은 광주TG봉선 학원이 유일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독서실형 책상을 좋아하지 않아서 오픈형 책상과 독서실 책상을 선택할 수 있는 TG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2. 공부법

작년 수능에서 국어와 수학을 가장 못 봤던 저는 두 과목에 가장 많은 시간을 배분했습니다. 국어의 경우, 처음에는 하루에 4시간씩 마닳을 풀며 두 달 동안 2회독을 했지만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오르지 않았고, 국어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저에게 문법 개념과 비문학에서의 독해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믐달’ 선생님의 인강을 통해 문법과 비문학 부분을 차근차근 메우고, 매3문과 기출문제로 화작과 문학부분을 공부하며 점점 저에게 맞는 국어 공부 방법을 찾아갔습니다.
수학의 경우, 고등학교 때 수포자이기도 했고 교육과정이 바뀌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1학년 완전 기초부터 시작했습니다.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 때려 잡기’ 인강을 들었고, 하루에 3~4강씩 들으며 듣고 난 후 꼭 연습장에 강의내용을 적으며 복습했습니다. 그렇게 4개월 동안 3회독을 한 후에는 EBS 연계 교재를 병행하여 공부했습니다.
영어는 인강을 듣지 않았고, EBS 연계 교재만을 통해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지문을 꼼꼼히 분석하며 독해력을 길렀고, 사설, 교육청, 6,9모평 기출문제를 풀며 시간관리 연습을 했습니다.

3. 학원에서 받았던 도움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TG학원에서 제가 받았던 가장 큰 도움은 ‘멘탈 관리’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반수를 시작했지만, 5개월 간 수많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원장 선생님과 함께 학습계획표를 짤 때 학업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기도 하고 종종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그 때마다 선생님은 항상 현명한 답을 찾아 주시고 심리적 안정을 찾게 도와 주셨습니다.
특히 저는 수능 3주 전에 있었던 논술 시험에서 문제를 잘못 읽는 실수를 범하고도 예비 8번을 받았습니다.(매니악한 과라서 예비2번에서 끊겼지만) 원장님께서 찍어 주신대로 제대로 썼다면 당연히 최초합을 했겠죠. 이후 논술을 열심히 가르쳐 주셨던 원장선생님에 대한 죄송함과 경기대를 정시로 가야한다는 두려움에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 때 원장선생님과 부원장선생님께서 옆에서 제가 안정을 되찾고 수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정말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4. 수험생활의 원동력은?

제가 가고 싶은 경기대 관광경영학과가 서울캠퍼스에 있기 때문에 목표를 이루면 원하는 공부도 할 수 있고 서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일주일 중 유일하게 자습이 자율인 일요일 날 저녁, 자습을 마치고 맛있는 걸 먹고 수다를 떨면서 일주일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했어요.

5. 1년의 공부를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조언과 팁

하루 종일 학원에 있다 보면 하루가 되~게 긴데, 수능은 굉장히 빠르게 다가옵니다. 고3때 경험했겠지만 여름은 정말 공부하기 힘듭니다. 저는 8월에 초심을 잃고 자습태도가 안 좋아져서 원장 선생님께 따끔한 지적을 받고 겨우 정신을 차렸는데, 수능이 가까워졌을 때 8월에 나태한 마음으로 흘려보냈던 시간들이 되게 아까웠어요. 여러분은 꼭 후회하지 않을 1년 보내셨으면 보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체력이 엄청나게 소진됩니다. 꼭 체력관리 잘해서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도록 하세요!

6. 대학교에 합격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

원하던 대학에 합격한 후 매일매일 너무 행복합니다. 목표를 달성한 제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관광경영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제 꿈까지 이루겠습니다.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반수를 시작하기 전에 굉장히 많이 고민했습니다. ‘내 내신 성적으로는 경기대 관광경영을 갈 수 없으니 논술이나 정시로 가야하는데, 3년 동안 수시교과만 팠던 내가 과연 5개월 동안 논술과 정시공부를 둘 다 할 수 있을까. 난 수포자였는데 수학 교육과정까지 바뀌고, 올해 수능부터는 한국사도 봐야하는데 지금 반수 하는 게 무리한 도전은 아닐까.’ 라고. 하지만 지금 반수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고3 때 수시원서를 쓰고 싶었지만, 떨어질 게 뻔해 포기했던 학교를 정시로 합격했습니다. 5개월 동안 스스로 가시밭길을 선택한 것이 억울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지만 결국 목표를 이뤄낸 지금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꿈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만들어 주신 광주TG봉선점 손용재 원장 선생님, 손석기 부원장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