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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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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합격수기 - 김하늘(경희대 한의예과)
등록일 2022. 02. 20

안녕하세요. 올해 경희대학교 한의예과에 입학하게 된 22학번 김XX이라고 합니다.

21수능에서 34241이라는 성적을 받고 원하는 학교에 불합격하여 TG교육 대구 상인점에서 다시 수험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TG교육 대구 상인점을 1월 초부터 다니며 입시를 준비했고 수시(학종)로 동국대 한의예과와 경희대 한의예과에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

이번 22수능에서 13231이라는 성적을 받았기에 썩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의 학습 방법과 생활 패턴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학습 방법>

 

* 국어 1등급 (백분위 99) - 언어와 매체 선택

 

국어는 제가 1년 동안 성적을 가장 많이 올린 과목이고 또, 6월과 9월 모두 백분위 96이 나왔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 1~3

- 언어와 매체 : 상인TG에서 제공하는 문법테스트와 다담 800제를 번갈아가며 하루에 5문제씩 풀고 틀린 문제는 오답을 했습니다. 다담 800제를 풀 때는 다음에 다시 풀기 위해 다른 종이에 풀고 틀린 문제의 번호만 따로 목차부분에 적어놓았습니다.

 

독서와 문학 : 김승리T(대성)A. O. K를 업로드 주에 맞춰 강의를 듣고 본교재, 워크북, 적용과제를 하였습니다. 독서의 경우, 2020년도에 풀다만 간쓸개 비문학문제에 강의 속 문제풀이 방식을 적용해보는 연습을 추가로 진행하였습니다.

 

 

. 4~6

언어와 매체 : 1~3월에 진행하던 것 N회독 + 도핑 언매 추가 자료를 풀었습니다.

 

독서와 문학 : 김승리T(대성)A. O. K 나머지와 도핑, 훈련도감에 네일아트를 중심으로 엄선경T(메가)EBS 수능특강 문학 강의와 신동우T(메가)의 경제부분에 해당하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추가로 수능특강 문학작품에 해당하는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또한, 작년에 박모 강사의 댓글 알바 건으로 인해 대성마이맥에서 무료로 나눠준 이감ON 모의고사를 2주에 하나씩 풀었습니다.

 

 

. 7~9

언어와 매체 : 1월부터 6월까지 기출과 일부 사설문제를 풀었다면 7월부터는 학원 문법테스트와 사설 N제를 병행하였습니다. 사설 N(상상, 바탕, 이감)를 번갈아가며 하루 10~20문제 정도를 풀었고 언매가 어렵게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어 유대종T(대성)의 언매총론을 추가로 들었습니다.

 

독서와 문학 : 김승리T(대성)의 허들 커리와 이감 파이널 시즌1과 시즌2(OFF) 커리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감 파이널 시즌의 경우 모의고사 1회분과 간쓸개 1주일 치가 있어 상인TG에서 금요일 1교시마다 이감 파이널을 신청한 학생들과 함께 실전처럼 시험을 쳤습니다. 문학은 엄선경T(메가)EBS 수능완성 문학 강의를 듣고 해당 작품의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 추가로 신동우T(메가)EBS경제어휘도 들었고 수완문학은 작품 수가 적기에 얼른 강의를 듣고 9모를 치기 전에 수특과 수완문학 작품 복습을 하였습니다. 이때 복습은 강의 들었던 필기를 다시 읽어보며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만 재수강을 하였습니다.

 

. 10

- 언어와 매체 : 1월부터 9월까지 푼 문제집 오답을 진행하고 신용선T(메가)의 루틴 EBS 언어와 매체를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사설 언매 모의고사를 풀며 시간단축 연습을 하였습니다.

 

독서와 문학 : 김승리T(대성)의 아수라일지라도와 런웨이 커리와 이감 파이널 시즌2(OFF) 커리를 함께 진행하였고 수특과 수완 문학 복습을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수특과 수완 문학작품 중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작품이거나, 시험에 작품이 출제되었을 때 당황할 만한 작품들은 김승리T(대성)KBS강의를 들었습니다.(KBS강의의 경우 시간이 엄청 짧아서 부담이 없었습니당..) 또한, 수능에 간접연계로 나올 수 있을 만하고 좀 어려운 수특수완 독서제재(ex.‘브레턴우즈 체제’)를 직접 추려서 간단하게 요약해보고 간쓸개나 기출문제 중 관련 있는 문제를 다시 한 번 더 풀어봤습니다.

 

. 11

1년 간 풀었던 모든 문제집과 인강 책을 A4용지 1~2장에 정리하여 수능장에 들고 갈 것을 추렸고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예비평가와 6, 9월 모고와 덜 푼 사설 모고를 일주일에 2~3개씩 풀었습니다. 수특과 수완 문학 작품도 복습했고요!

밥 먹을 때나 갑자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마다 엄선경T(메가)의 엄쌤의 문학노트나 무료특강 강의를 들었습니다.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수업을 하시기에 재밌기도 하고, 고전문학의 경우 매번 나오는 패턴이 있어 시험에서 비연계가 나왔을 때를 대비하기 좋다고 생각되어 열심히 들었습니다. 더 이상 들을 것이 없을 땐, 곽동훈T(EBSi)10CUT시리즈 강좌를 들었습니다.

 

 

* 수학 3등급 (백분위 87) - 미적분 선택

 

수학은 현역 때보다는 올랐지만 수학 가형에서 통합 수학으로 체제가 바뀌며 득을 본 것도 있고, 막판에도 성적이 2~3등급이 나왔던 가장 자신 없던 과목이라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 1~3월 초

양승진T(메가)의 실전개념코드를 들으면서 쎈과 자이스토리 수학1, 수학2, 미적분을 병행하였습니다.

ex. 월요일 : 1 1주차 강의 듣고 복습, 화요일 : 월요일 강의 해당 부분 쎈, 자이문제 풀기처럼 일주일을 2/2/3으로 나눠 수1/미적분/2로 진행했습니다. 파이널제외하고는 계속 저렇게 했습니다.

 

. 3월 중순~6모 전

양승진T(메가)의 기출코드를 들으며 실전개념코드 + 쎈 대표문항 + 기코워크북을 동시에 병행하였고 비교적 분량이 적은 수1의 경우, 양가원코드(올해 강의로는 4점코드와 킬러코드와 같은 단계였습니다!)를 진행했습니다.

62~3주전부터는 6모대비 양승진모의고사를 주 1회 풀고, 고정민T(이투스)의 스피드모의고사를 매일 1~2회를 풀며 시간단축 및 실수 줄이기 연습을 했습니다. 스피드모의고사의 경우, 올해 진행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6모 이후~8

양승진T(메가)의 양가원코드 수2, 미적(미분·적분파트 고난도 문제제외)과 현우진T(메가)의 드릴 수1, 한석원T(대성)4의규칙 수2, 양승진T(메가)의 일리모의고사와 9모대비 양승진모의고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추가로 기코 + 실개코 + 쎈 오답문항 등을 다시 풀고 복습하였습니다. 매일 1~3강씩 현우진T(메가)의 노베수학도형인가 그 강의를 듣고 여러 번 복습했습니다.

 

. 9월 이후~수능 전

1월부터 8월까지 한 책과 모의고사의 틀린 문제와 대표문항 위주로 복습하였고 양승진T, 장영진T(메가)의 실전 모의고사를 9월엔 주 1, 10월 이후로는 주 2회를 풀며 양승진T(메가)의 파이널기출 문제집을 병행하였습니다. 6모와 9모도 다시 풀어봤습니다. 또한, 국어처럼 수능장에 들고 갈 예열문제와 단권화노트를 만들었습니다.

 

 

* 영어 2등급 (원점수 86)

 

. 상반기(1~6모 전)

영단어 : 영단어종결자 5000문장 단어장, 고단끝 단어장 N회독 하루에 100개씩 월~금요일까지 외우고 시험 쳤고 주말엔 외웠던 단어들 복습했습니다.

문법 및 듣기 : 상인TG에서 제공하는 학원 영문법 테스트와 영어듣기 테스트를 응시하고 오답했습니다.

종합 : 이영수T(대성)의 구문 20수와 구문E영수, 독해정변, 전치사만 강의를 수강하고 이명학T(대성)의 격주간지를 풀었습니다.

 

. 하반기(6모 이후~수능 전)

영단어 : 상반기와 동일, N회독이었기에 하루 최대 200개씩도 외웠습니다.

문법 및 듣기 : 상반기와 동일하나 션티T(대성)의 듣...이라는 책을 추가로 진행하였습니다. 수능 한 달 전부터는 듣... 책을 구매할 시 주는 여러 듣기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연습하였습니다.

종합 : 격주간지 나머지와 자이스토리 영어독해실전편을 같이 병행하여 풀었습니다. 자이 영어독해의 경우, 매일 모든 유형의 문제를 1~3문제정도 풀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 조정식T(메가)의 파이널 모의고사와 6모와 9모를 다시 풀었습니다.

 

 

* 화학1 3등급

 

. 1~3

정훈구T(메가)의 개념강의를 듣고 매주 내주시는 과제를 했습니다. 추가로 고석용T(메가)의 기출변형 200제와 수능특강 화1을 번갈아가며 이틀에 한 번씩 풀었습니다.

 

. 4~6

정훈구T(메가)의 스페셜 기출분석 강의를 업로드 주에 맞춰 매주 화요일에 듣고 추가 과제를 목요일에 하였습니다. 또한, 고석용T(메가)의 킬러특강을 매주 토요일마다 이전 수업내용을 복습하고 새로 올라온 일주일치 분량을 들었습니다. 1달에 1번씩 일요일마다 개념서도 복습하였습니다.

 

. 7~9

킬러특강과 스페셜 기출 분석을 복습하며 고석용T(메가)의 킬러N제를 월~금요일까지는 매일 이틀 분량을 풀고 주말에 월~금요일동안 푼 분량을 복습하였습니다.

8월부터는 수능특강 화1OWL AIR, 고석용T(메가)3450을 추가로 풀었고 92주전부터는 정훈구T(메가)9모대비 실전모의고사를 주말마다 풀고 오답을 진행하였습니다.

 

. 10~수능전

1~9월까지 진행한 책을 복습하고 매주 2~3회씩 실전모의고사와 올해 친 교육청모의고사와 평가원모의고사를 풀고 오답 및 분석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수능 2주전부터는 실모로 감각유지를 하면서 시험장에 가져갈 단권화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풀었던 실전모의고사 : 정훈구T(메가)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 고석용T(메가)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 OWL 모의평가 PANORAMA 화학1 1st Edition

 

 

* 생명과학1 1등급

생명과학1의 경우, 2021수능을 준비하면서도 성적이 잘 나왔기에 인터넷 강의의 비중을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2021수능과 2022수능 각각 1문제를 틀려 1등급이 나왔습니다. 20201월초부터 3월까지 윤도영T(대성)All about과 기출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며 스킬적용 연습을 한 것과 9월부터 수능 전까지 여러 실전모의고사를 풀며 시간관리 훈련을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1~3

2021학년도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한 번씩 더 풀었고 자이스토리 생명과학1의 유전부분(고난도 문항)만 하루 2~4문제씩 감각유지용으로 풀었습니다. 전 이미 2020년에 개념을 보기도 했고 완전 노베가 아니라 생각하여 UAA&DCAF가 집필한 기출해체분석서(, )를 개념복습용으로 보았습니다.

 

. 4~7

2022학년도 수능특강과 윤도영T(대성)Ultimate Technique 1~4, 자이스토리(전체 문제 1·2회독)를 번갈아가며 매일 1시간 ~ 1시간 30분 분량만큼 풀었습니다.

6모를 치기 일주일 전에는 작년 6모와 9, 수능을 풀며 감각을 익혔습니다.

 

. 8~수능전

윤도영T(대성)AF6AF9를 개강시기에 맞춰 들었고 8월에는 이전까지 푼 문제들을 복습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9월부터는 거의 매일 실전모의고사를 풀며 시간관리 연습과 실전감각유지를 하였습니다. 주말에는 실모를 풀거나 백호T(메가)의 파이널 100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 , 금은 윤도영T(대성)The Great Final 풀커리를 1회씩 풀고 오답을 진행하였고 화, 목은 백호T(메가)의 봉투모의고사 시즌2와 시즌31회씩 풀고 오답하였습니다.

 

수능 3주전부터는 수능장에 가져갈 단권화 노트를 만들고, 2주전부터는 실전모의고사와 함께 올해 친 교육청모의고사와 평가원모의고사를 풀고 오답 및 분석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생활 패턴>

1. 상인TG의 경우, 6시부터 등원이 가능하였기에 저는 보통 610분에 기상하여 640~ 710분 사이에 등원을 했습니다. 아침은 엄마 차에서 먹으며 등원할 때 걸리는 시간을 줄이려 노력했습니다. 등원해서는 최대한 빨리 공부할 준비를 마쳐 늦어도 730분부터는 자습을 시작하였고 학원스케줄에 맞춰 생활하면 보통 하루에 13시간 30분에서 14시간정도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이 다 되었을 때는 체력이 부족하여 일주일에 2~3번 정도 1시간정도 걷고 홈트를 하며

체력을 보충하였습니다.

 

2. 보통 많은 분들이 일요일도 공부를 열심히 하시지만, 저는 일요일까지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도저히 수능까지 달릴 수 없을 것 같아 일요일은 수능치기 한 달 전이나 모의고사 치는 전주에만 등원을 했고 보통은 집에서 늦잠을 자고 간단한 문제를 풀거나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문학작품 강의만 살짝 듣고 거의 쉬었던 것 같습니다.

 

3. 자습을 할 때는 최대한 수능 시간표와 맞추려 노력했습니다. 등원한 시간부터 10시까지는 주로 국어를, 10~ 1210분까지는 수학을, 1250~ 3시는 영어, 3~ 6시는 생명과학과 화학을 공부하였고 그 이후에는 보통 부족한 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마무리>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리형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독학재수학원을 모두 경험해보았을 때 생각보다 공부를 하는 환경 즉, 장소가 중요했습니다. 저는 재수종합학원에서 학원선생님께 수업을 하루 반나절 듣는 것보다, 제가 듣고 싶은 선생님을 정해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는 인터넷강의를 더 나았고 어느 정도의 관리와 공부시간 확보가 필요했기에 독학재수학원인 TG교육 대구 상인점을 택해 수험 생활을 하였습니다. 과목별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계시고 일주일에 반 이상을 출근하시는 멘토쌤도 계셔서 모르는 문제가 있거나 기분이 좀 울적할 때, 공부계획을 세워야하는데 막막할 때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 음료수, 커피, , 과자 등등 간식거리가 엄청 많았고 학생 소리함에 원하는 음료 등을 종이에 적어 넣어두면 원장선생님이 보고 주문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국어 선택과목이나 수학, 영어 듣기와 문법, 영단어 등 여러 가지 시험을 다른 학원과 달리 추가 비용 없이 원하는 만큼 신청하여 테스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경우, 자습시간이 상위권에 드는 경우 등 공부를 열심히 하면 상점을 주시는데 이걸로 매달 있는 상벌점시상식(?)에서 등수별로 문화상품권을 주십니다. 저도 거의 1년 동안 학원 다니면서 문화상품권만 50만원 훨씬 넘게 받았습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수험생활을 하다보면 슬럼프가 오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8월 초에는 학원에 앉아있기만 해도 우울하고 공부를 해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그 과정을 극복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저는 학원에 며칠 휴가를 갔다오겠다하고 바닷가에 가서 3~4시간씩 걷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휴가를 갔다 오고 나서는 오히려 며칠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효율이 높아져 더 좋았습니다. 공부가 너무 안 되고 우울할 때는 며칠 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죄책감 갖지 말고 잠시 쉬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입시 잘 끝내시길 바랍니다!!

 

현재
2022학년도 합격수기 - 김하늘(경희대 한의예과)
2022. 0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