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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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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채윤양의 합격수기 (이화여대 화학신소재공학)
등록일 2020. 03. 12

 

 

안녕하세요

저는 1월달부터 TG교육상인점에서 공부했습니다.

재수를 결심하게 되면서 주변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주변보다 착한 가격과 학원 주변 교통 그리고 학원 체계나 분위기가 맘에 들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현역 때에는 많은 방황과 재수를 하기만 하면 지금보다는 좋은 대학에 갈 것 같아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기초 베이스를 잡아야 된다는 생각에 일찍 학원에 들어갔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고민했지만 원장쌤이 큰 틀을 잡아주셔서 비교적 쉽게 계획을 세워 공부 할 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마무시하게 잘 친 성적은 아니지만 제 수기를 보고 용기도 얻고 저와 비교해보며 저보다 휠씬 잘 치시길 바라면서 과목별로 공부한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국어>

화작 : 3개년기출, EBS수능특강

아침에 시간을 맞춰서 풀었습니다. 엄청난 시간을 쏟아부은 것은 아니지만 감을 잃지않게 주기적으로 했습니다.

문법 : 박광일의 백문일답, 문법백제, 5일간의 문법, 빅데이터 문법

문법은 1월 달부터 개념공부를 하고 계속 반복, 기출도 3번정도 반복했습니다. 가장 자신 있었는데 막상 수능 때는 다시 새로웠습니다. 많은 반복과 평가원의 의도를 알고 더 심도 있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문학 : EBS수능특강, 수능완성에 제일 중점을 두었고, 그 뒤 더 깊은 개념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박광일의 훈련도감을 들었습니다. 확실히 개념을 알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서 : 독서는 제가 제일 취약한 부분이라 제일 열심히 했지만 제 생각만큼 안되었던 과목입니다. 너무 자만하지 않고 내가 들은 인강을 체화시키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현역 백분위 50에서 재수때는 83으로 올렸습니다.

 

 

 

<수학>

수학은 1월달에 들어가 수학1, 수학2, 미적분1을 다시 복습했습니다. 헷갈리는 개념은 노트에 적어두고 계속해서 반복 그리고 3월달부터는 정승제 개떼잡으로 수능 범위과목인 미적2, 기벡, 확통을 공부했습니다. 특별한 비법 없이 정승제가 망하는 5번 반복을 실천하고 EBS수능특강, 3개년 기출을 돌렸습니다. 그래사 현역때에는 66이었던 백분위가 9모때 95로 올랐습니다. 하지만 9모 이후로 자만을 하기도 했고 더 낮게 나온 과탐에 치중한 탓에 수능 때에는 백분위 53으로 현역때보다 더 못 치게 되었습니다. 제 실패 원인은 9모 이후로 개념은 잘보지 않고 어려운 문제에만 매달린 점, 틀렸던 문제는 다시 보지않았던 점입니다. 저는 수학으로 인해 잘치더라도 자만하지 않고 기초부터 다시 충실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

1월달엔 영어 문장 읽는 법부터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명학의 syntax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현역 때 영어 5등급의 원인이 연계교재를 하나도 하지 않은 점을 두어 3월부터는 이명학의 연계교재 해설 강의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계 교재 단어책을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저는 연계에 95%로 치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수능 치기 일주일 전에는 연계교재 3권을 한번씩은 다보고 들어갔는데 이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 해석한다고 생각하지 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따르진 않아도 되지만 단어와 연계교재만 열심히 반복한다면 잘하진 않아도 2등급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 5등급 그리고 재수해서는 2등급을 받았습니다.

 

 

 

<과탐>

화학 : 이건 제가 자신있는 과목이라 처음 1월달에 기출 반복과 고석용의 killer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근두근 모의고사, 실전풀이 3450 순으로 커리를 탔습니다. 그리고 수능 한달전에는 실전풀이 모의고사까지 풀었습니다.

생명 : 고등학교 내내 지구과학을 선택하다 도저히 저랑 맞지 않아 재수 때 생명과학 바꾸었습니다, 남들보다 적게 공부한다는 생각에 더 노력했습니다. 저는 백호의 커리를 그대로 탔습니다. 섬세한 개념완성, 상크스를 5번은 반복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생명은 화학보다도 개념이 더 중요한 것 같아 마더텅 빨간책, 백호의 실전모의고사를 풀고 헷갈리는 개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심화깊은 개념은 공책에 적어놔 시간 날때마다 봤습니다.

저는 6,9모 때 화학 생명이 3,4등급을 왔다 거리면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얻지 못했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해 둘다 백분위 98,97을 얻으며 만족스러운 성적을 얻었습니다.

 

 

저는 현역때 54535 재수 때에는 35211을 받으며 수학은 떨어졌지만 원하는 대학에 붙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몸이 너무 안 좋아져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뒤늦게 생각해보면 끝까지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성적이 안 오른다고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현재
허채윤양의 합격수기 (이화여대 화학신소재공학)
2020. 0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