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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인TG] 박동현군의 합격수기 (경북대 치의예과 합격)
등록일 2018. 03. 03

안녕하세요. 저는 TG학원에서 6월 달부터 공부하여 경북대학교 치의예과에 입학한 박동현이라고 합니다.

 

2017학년도 수능 때 22331이라는 성적을 받고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구의 한 재수 종합반을 선택해서 공부했으나, 답답한 분위기가 싫었고 자율적으로 계획을 짜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데 더 도움 된다고 확신하여 2일 만에 재수 종합반에서 나와서 집 근처의 다른 독학재수학원으로 가서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분위기도 엉망인 탓에 6월 모의고사를 기점으로 다른 학원을 찾고 있었는데, TG학원이 시설, 분위기, 관리, 선생님의 질의응답 부분이 훨씬 나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독학재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조급하지 말고, 꾸준하게, 매일 조금씩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고3 때 망한 이유가 매일매일 불안감에 쪼들린 채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재수를 처음 할 때부터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8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고 무조건 쉬고, 일요일 하루는 복습만 하고 휴식을 취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체력을 보충하면서 여유롭게 공부했습니다. 2~3월 달은 개념 인강을 최대한 비중을 높여 들으면서 각 인강 선생님들의 방법론과 개념들을 익혀갔습니다. 이렇게 하여 초반에 효율적으로 단기간에 까먹었던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4월 달부터 본격적으로 킬러 문제 공략을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인강 비중을 전체 공부시간의 30~40%정도로 줄여서 자습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풀고 깊게 고민하면서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6월 달 모의고사를 치고 TG로 옮기면서 여러 종류의 고난도 문제집들을 최대한 많이 사서 풀면서 일관된 방법으로 문제를 푼다라는 원칙을 세우고 문제를 다 풀고 난 뒤에도 한 번 더 올바른 방법으로 풀었는지 점검해보니 고난도 문제가 서서히 쉬워지고 최고난도 문제까지 풀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등급에 수렴했던 국어가 9월 모의고사 때 3등급 후반이 되면서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9모를 응시한 후 일주일동안 자신의 공부방법이 옳은가, 내가 약한 부분이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가 알아보고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국어 문학에서 약점이 있었는데 9월 모의고사 전까지는 소홀히 하여서 9모 때 국어에서 처참한 성적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이후 수능까지 열심히 약점을 채운 결과 2017학년도 수능 22331의 성적에서 2018학년도 611222, 931111, 수능 11112의 성적을 얻을 수 있었고, 경북대 치의예과, 대구한의대 한의예과, 동국대 한의예과,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하면서 수시 4관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침잠이 많은 편이었는데, TG에는 서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아침에도 졸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공부할 때 시간이 너무 안 가서 스트레스 받기도 했지만 선생님들이 격려 말씀을 해주시고 상담도 자주 해주셔서 슬럼프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들도 질문을 받을 때 학생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봐 주셔서 어떻게 문제를 풀 때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수능실전프로젝트였는데, 수능 시험장 분위기와 유사하게 실제로 학교에서 모의고사를 응시해서 분위기 적응을 돕기 위한 훈련이었습니다. 실제로 수능에서 이 수능실전프로젝트를 했을 때와 유사한 분위기를 느껴서 매우 도움 되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는 분위기이고, 벌점제도 등 엄격한 관리가 있어서 끝까지 마음을 다 잡고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구상인TG] 박동현군의 합격수기 (경북대 치의예과 합격)
2018. 03.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