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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인점] 김도현군의 합격후기 (평균3등급 상승)
등록일 2018. 02. 28

안녕하십니까. 저는 6월 모의평가 때부터 TG를 다닌 학생 김도현입니다.

 

TG를 다니기 전에 재종에서 일치감치 재수를 시작했고, 저랑 잘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독재학원인 TG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재학시절 자사고를 다녔기에 내신은 포기했고 정시만을 목표로 공부를 했지만 국수영탐 평균 5.2등급이라는 좋지 않은 성적을 받게 되어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평균3등급을 받고 영남대를 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시작을 했지만 6월 모의평가까지는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으나 성적에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모색하다 의미 없는 수업을 듣는 것보다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재종에 다닐 때는 항상 수업에 의존했고 인강에 의존했던 것입니다.

 

6월 달 TG에 다니기 시작하고 일주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말도 못하고 침묵된 분위기 속에서 혼자 몇 시간을 앉아서 버티며 공부하는 일은 집중력이 매우 좋지 않은 저에게 매우 힘든 일이였습니다. 시시때때로 몰래 휴대폰을 만지며 잠을 잤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선생님이 절 깨워주시고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지칠 정도로 말이죠. 너무 힘들어서 독서실에서 그냥 혼자 편하게 공부를 하느냐 아니면 끝까지 남아서 버티며 하느냐 이 선택만이 있었는데 전 이왕 남은 기간 저의 모든 것을 쏟아 붓기로 했습니다.

 

그 결심을 한 다음날부터 새벽4시에 기상을 해서 학원에서 시험 보는 단어를 외우며 새벽을 맞이했고 제일 먼저 학원에 도착해서 그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각 과목별 선생님들한테 모두 상담을 요청했고 저의 학습상황을 모두 말한 뒤 계획을 세웠습니다. 선생님이 세워주신 계획은 모두 받아들이고 그냥 그대로 듣고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국어는 평소 보지도 않았던 기출을 매우 꼼꼼하게 2011년부터 분석을 했고, 문법책은 개념부터 천천히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안 되는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며 6~7월달에는 국어에 거의 집중하다 시피 했습니다. 수학,영어,과탐 모두 기출분석부터 들어갔으며 수학은 제 친구가 물어보면 바로 설명 할 수 있을 정도로 몇 번씩이나 풀었으며, 영어는 한 문장 한 문장 다 해석을 했습니다. 영어단어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1시간씩 투자했습니다. 과탐 또한 기출로 시작을 했으며 선생님에게 모르는 걸 바로바로 물어서 상담하고 해결했습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 학원 끝날 때까지 끝까지 남아서 했고 11시쯤 집에 귀가해 그날 못했던 계획을 마무리하고 12~1시에 잠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한달 반이 지나고 교육청시험을 쳤을 때 12123등급이 나왔습니다. 7월 시험은 쉽게 출제됐다고 해서 방심하지 않고 더더욱 순공부량 15~16시간을 찍으며 했습니다. 그렇게 8월 대성사설모의고사에서 수학을 빼고 다 1등급이 나왔고 12111을 찍고 학원에서 2등까지 하게 됬습니다. 그때부터 기출에서 슬슬 손을 떼고 응용된 문제들을 접하기 시작했고, 여러 문제집 인강사이트 문제를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9월달 평가원 모의고사때는 큰 실수를 해서 잠시 성적이 주춤했지만, 다시 10월 모의고사에선 1등을 하게 되고, 또다시 수학빼고 모두 1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사설모의고사에서도 22111을 받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선생님은 끊임없이 저의 고민을 들어주셨고 해결해 주시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중간에 슬럼프가 오고 힘들어 했을 때마다 격려해 주시고 정말정말 힘이 되어 주신 것 같습니다. 수능치기 전까지 말이죠.

 

그리고 수능에서는 22222가 나왔습니다. 긴장을 많이 해서 국어와 영어 마킹실수를 1개씩해서 1등급씩 내려간 건 아쉬웠지만 작년 금오공대도 떨어진 저가 경북대 생명공학과 응용생명과학과 장학생으로 들어갈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적어도 TG에 오기전까지 말이죠. 이렇게 까지 되기에 저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선생님들의 노력도 정말 많이 도움이 됐었던 것 같고, 결과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재수하면서 많은 걸 얻어가고 또 배웠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줬고, 저에겐 잊지 못할 재수생활을 남겨준 TG학원이였던 것 같습니다!

 

 

* 원장 멘트

 

김도현군은 작년 2월에 TG에 상담만 하고, 고민중에 재수종합학원에 등록하여 생활하다가, 6월경 TG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초반에 많이 졸고, 몰래 핸드폰 게임하고, 적응을 못하길래 주의도 주고 달래기도 했던 학생입니다. 그러다 갑작스레 미친듯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원 비번 따고, 제일 일찍 와서 공부하고 있고, 제일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귀가했습니다. 하루 15시간을 공부하더군요. 어느 날은 애가 없어서 무단외출인가하고 빌딩 내부를 뒤져봤는데 못 찾아서 나중에 물어 보니 화장실 변기에 않아서 잤다고 하더군요.

 

처음 입학상담을 해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수를 하면 2~3등급은 쉽게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김도현군처럼 미친듯이 하루 15시간씩 공부하면 가능합니다.

작년에 저희 학원 학생들 대상으로 대충 통계를 내 보니, 하루 12시간씩 꾸준히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평균 1등급씩 오릅니다. 물론, 목표를 높게 잡는 것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하라는 의미입니다.

 

도현아 ! 고생 많았다. 너는 무얼 해도 잘 할 수 있을 거다. 그런 마음가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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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인점] 김도현군의 합격후기 (평균3등급 상승)
2018. 02. 28